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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왜 PVC 대신 PET(페트)인가?
  • Post By.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6-14
  • 조회수 1043
  • 평점 0점

 "경악! 마트 3사의 학용품과 완구 중 30%에서 기준치가 초과된 환경호르몬이 검출.

  이중 A사의 OOOO자동차에서는 기준치의 350%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어 전량 리콜조치하였습니다.

 

 전혀 경악스럽지 않지요~  2013년 한해만 세번이나 나왔던 일상이 되버린 뉴스입니다.

그런데 혹시 OO사의 인테리어시트지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뉴스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제품에 대한 규제가 관련산업을 고려하여 아직은 위험에 취약한 아동용제품에만 있기 때문이죠.

눈가리고 아웅일까요? 산업용을 제외한 소비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서 완전차단될 수는 없을텐데요??

 

이제 PVC와 프탈레이트가소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 얘기는 자연스럽게 왜 엑스퍼테크가 PVC가 아니라 PET(페트)로 칠판시트지를 만들었는지의 이유를 설명하게 됩니다

 

조금 장황한 설명이 될듯합니다만 부칭개에 들르셨으니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환경호르몬이란 말은 너무 많이 들어보셨을테고, 그럼 혹시 가소제란 말은 들어보셨나요?

환경호르몬이란 우리 몸의 외부, 즉 산업활동 중에 배출된 화학물질로서 우리 몸에 흡수되어  지가 마치 호르몬인양 움직이며

정상적인 내분비계활동을 저해하는 물질로서 정식명칭은 '내분비계장애물질'이라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의 종류로는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과 다이옥신류, 농약류 등이 있고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고 사용범위가 넓어

위험성이 더욱 강조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놈이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이놈때문에 PET칠판시트지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플라스틱류 중 PVC란 합성수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첨가물입니다. 

PVC는 여러가지 플라스틱 중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한데다 가격이 저렴하여 광범위한 사용범위를

자랑하지만 고유성질이 매우 딱딱하고 깨지기 쉬운 화합물이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제품으로 가공되기 위해서는 가소제란

첨가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 종류의 가소제가 있었겠지만 1930년대 이래로 영어약자로 'DEHP' 또는 'DOP'를 대표로 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가장 탁월한 궁합을 자랑하며 정답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런 유익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생식호르몬과 간,신장의 손상을 가져오고 성장장애를 유발시킬 수 있는 환경호르몬으로

판명이 되어 규제를 받게 된지는 불과 십여년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얼마전 연구발표에 의하면 환경호르몬에 영향으로 손상된 유전자변이가 아래로 3세대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군요.

 

현재 우리나라도 세계추세에 맞춰 DEHP를 포함한 세가지 프탈레이트 가소제에 대해서는 어린이용 제품의 생산 및 수입을

전면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머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또한 규제움직임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맞춰 기업들은 덜 유해한 가소제를 개발하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죠. 또 다른 방법의 노력은  아예 PVC를 대체

하는 가소제 없는 플라스틱류, 예를 들어 PE,PP,PET 등으로 전환하는 노력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바람직하나 PVC의 기능이

워낙 훌륭했으니 비용측면이나 기능적 측면에서 성과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네요. 

 

그렇다면 시트지는 어떨까요? 시트지는 모두 PVC로 만듭니다.

시트지가 요구하는 성질을 충족시키는데는 PVC가 제격이었습니다.

시트지에 칠판의 기능을 추가한 상품인 칠판시트지도 예외없이 PVC로 만들어져 왔겠죠. 당연한 것이었을거구요.

 

우리가 칠판시트지라고 하면 쉽게 화이트보드의 앞면을 생각하시면 되고 이것은 부자재이니 일반적인 제품을 말한다면

칠판면이 손상되어 그 위에 덧붙이기 위해서든가, 아니면 직접 벽이나 편평한 면에 붙이기만 해서 화이트보드로 사용하기

위해 스티커처럼 시트지형식으로 생산된 제품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칠판시트지의 경우는 일반적인 인테리어시트지와 요구하는 성질이 같지 않습니다.

칠판시트지는 모서리부분이나 각진 면의 시공이 필요없습니다. 편평한 면에만 부착할 뿐이죠. 오히려 PVC제품이 시공이나

사용에 있어 미흡한 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PVC를 대체하는 플라스틱들인 PE나 PET가 쉽게 적용되지 못해던 이유는 고유의 성질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칠판시트지에

있어서만은 PET(페트병의 소재)의 기능이 오히려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의 제품중에는 그런 이유로 PVC 위에 PET를 붙여 생산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게다가 칠판시트지의 주수요처인 교육현장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시급히 전환해야할 상품군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연유로 고민 끝에 엑스퍼테크는 당장의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PVC 대신 PET로 칠판시트지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100% 친환경이란 자부심과 기존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젠 칠판시트지의 표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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